정신없는 원색이 깔리지만 눈에 피로도가 덜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그것들이 자연의 것을 모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볼 때는 엄청 귀여웠으나 찍어놓으면 다소 무섭기도 한 대표 개구리 캐릭터가 맞이해주는
레인포레스트 레스토랑은 라스베가스 어떤 호텔 내에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들어가는 입구에는 캐릭터샵이 있었고요.
양쪽 다 정글을 옮겨놓은 듯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죠.
물론 거대한 수족관도 있어 때론 살아있는(?) 생물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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