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처럼 썼던 '소복이'의 진정한 형상화라고나 할까요?
눈이 하염없이 내리던 첫날, 눈은 그야말로 소복이 땅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특히 평면이 아닌 뭔가의 위로 쌓이는 모양새가 귀엽기까지 하네요.
but~, 살을 에는 날씨 동반은 1주일 정도면 충분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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