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걸작품 2탄이라고나할까요?
사실 풍경화 그릴만한 거대한 장면을 기대하고 살짝 올라가긴 했지만,
역시나 어설프게 올라가선 어림도 없나봅니다.
그리고 역시나 세세한 장면에 눈길이 더 가고요.
나뭇가지가 구름 한점 없는 오늘 하늘 사이를 가르며 그리는 작품들이 멋지네요.
아주 작은 캔버스로 한점 정도는 그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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