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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tory

진짜 비좁은 남미의 들을 거리 먹거리 - 라틴아메리카축제

by jineeya 2011. 6. 18.
한성대입구역에 가면 성북천 시작에 작은 바닥 분수대가 있지요.
그 좁은 공간에 라틴 아메리카 축제가 있었습니다.
축제라하기엔 매우 비좋아 들을거리, 먹거리는 소소히 마련되어있는데, 사람은 한가득.

사진엔 담지 못했지만 한켠에서 음악공연에 맞춰 열정적인 춤으로 흥을 돋우는 외국인들이 보기 좋네요.
어디선가 음악이 흘러나오면 멀뚱멀뚱 서서 지켜보는 것보다 그들처럼 함께 어깨를 들썩이는 문화적 자세(?)가 살짝 부럽기도...

그래도 역시 넘 비좁아서 오래는 못있었삼.
전에 세계음식문화축제할 때는 뭔가 물품 파는 곳도 있고 그러했는데...
그래도 조금은 촌티나게, 조금은 아마스럽게, 정말 조그맣게 준비되는 이런 공간도 나쁘지 않네요.
작정하고 왔으면 많이 아쉬웠겠지만 저야 뭐 동네 구경이라고나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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