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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온라인전시중115

꽤 시끄럽고 화려했던 하노이 거리에서도 튀는 등 가게 등,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6.
치켜 뜬 눈 베트남 사원 처마엔 닭 조각이 많아 흥미롭긴 한데 그래도 늘 있을 법 한 존재는 용. ('어처구니'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설의 하나인가보니 이젠 쓰지 말까보다.) 지나가다가 처마끝에 달린, 하늘로 눈을 치켜뜬 용이 어리숙해보이기도 하고, 미련해보이기도 하고, 애틋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치켜 뜬 눈,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5.
눈깔 용 눈만 남은 용, 월장석친구들회의 때 동물 그림 그리다가 나온 결과물. 눈깔은 그리 매끄러운 단어는 아닌데 왠지 '깔' 자체 느낌이 좋아서 쓰고 싶어진다. 2018. 10. 6.
[미완] 11월 쯤 강제 완성각 널찍한 작업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작업.집에 남아있던 브라운천 제대로 펼쳐놓고, 머릿속에 마음대로 천계, 중간계, 지계 나눠서,그동안에 작업했던 것들, 담고 싶었던 이미지들, 그 순간 만들어낸 이미지들 모두 한데 섞어,아주 큰 두루마리 그림 그리는 중. 작업 완료는 11월 행사에 맞춰 강제 완성 예정. 2018. 9. 26.
두루마리 그림 만평네 사무실에서 얻어온 두루마리 종이들에,완성없이 마치 일상인 양 눈알들 새기는 중. 요즘 같은 속도면 온갖 천과 종이에 올해만 눈알 1,000개. 2018. 9. 24.
[낙서20180808]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그리다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회의 시간에 그리다. 영원히 안끝나는 줄..... 회의가.... 회의안건지에 연필 2018. 8. 11.
눈이 있는 낙서 2018. 7. 27.
간만에 참을 수 없이 지루한 자리의 끝 에는 낙서가 나오는 법이지. 2018. 6. 25.
즐겁지만 울컥회의 하는중 갤럭시노트fe 에서 그림 2018. 5. 23.
대화하다가 나의 말보다 나의 손에 눈길이 가고...그러나 뭔가 대화를 나누는 건 맞고...미쳤나 싶겠지만 뭐라할 수도 없고...대충 합당한 대화이니 소통은 맞고... 대화하다가, 2018.05.15, 종이에 만년필 2018. 5. 21.
일기처럼 손이 가는대로, 눈이 보는대로, 마치 하루의 마감일기처럼, 그렇게 누적 일기처럼, 2018.05.10, 종이에 만년필 2018. 5. 10.
실오라기 같은... 실오라기 같은............ 낙서지 뭐...ㅋㅋㅋ요즘 낙서할 수 있는 회의가 많이 줄었다. 순간적으로도 정신줄 놓으면 큰 일 나는 회의들.그래도 중간중간 정신줄도 좀 놓고, 말도 줄이고, 넘의 말도 잘 듣는 친구로 거듭나야 할텐데~~~ 2018.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