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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220917 보이는 이미지를 모아모아 2022. 9. 17.
비오는 밤 2022. 9. 17.
겉과 속 또는 속과 겉 같은 앞과 뒤 보드지우개로 변신한, 자석 품은 청소 스폰지의 앞뒤 2022. 9. 17.
[2022.09.25. 축제 누리마실 전시] 순환의 세계 왠지 이 전시 준비는 나보다 축제 사무국, 리플렛, 심지어 설비까지 다양한 관계자들이 진심으로 예술 중이라, 내가 제일 예술력 딸려 진심 분발하는 중. 야외에 6미터 넘는 걸 거는 거라, 축제 당일까지 천상, 지상, 지하계를 순환하는 다이나믹한 세계를 오갈 예정이니, 25일엔 모두 성북동 길바닥에서 보자구요~! ------------------------------------------------------------------------------------ ▪️참여단체 : 지니야 ▪️일시 : 2022.09.25.(일) ▪️장소 : 메인무대 옆 ✨동네예술가, 만능작가 지니야가 소개하는 순환의 세계! 6m가 넘는 거대한 화폭에 천상, 지상, 지하를 오가는 신화적 상상력을 느낄 수 있어요. 지상에만 머물수.. 2022. 9. 13.
뭉게 부슬 꾸리 뭉게뭉게 부슬부슬 꾸리꾸리 2022. 9. 12.
하늘이 끝내줌 2022. 9. 10.
손 가는대로 모빌 또로롱 또로롱 사부작 사부작 오늘도 손 대본 모빌~! ( 10월에 천장산 어딘가에 걸릴 예정 ) 2022. 9. 7.
집에 낙서중 3탄 회색 물건의 얇은 옆면에 노란 그림이지만 조명발 안좋은 곳에 위치하다보니 필터 한바가지 씌워봄 2022. 8. 29.
뭐가 될 지 모르겠지만 동네에서 친구들과 공연 모의 과정 중 하나. 무슨 형태가 될지 모르지만 자연으로 돌려보낼 예정인데 자연에서 눈에 띄고 싶어 황토페인트로 색을 입혀봄. 물에 젖으면 그대로 흙으로 돌아갈거라 다소 안심. (아이디어 낸 친구의 추천으로 집 일부 벽에도 황토페인트 발라놨는데 플라시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습기에 좀 도움이 되는 듯) 2022. 8. 29.
소소하게 잘 봐야 웅장해지는 풍경 2022. 8. 25.
물폭탄에 갇힌 기분 더이상 폭우는 없다고 착각하다가 물폭탄에 갇힌 기분. 당장은 벗어날 엄두를 못 부리겠다. 2022. 8. 19.
오동나무와 비 소소하게 태를 뽐내고 있다가 어느새 무지막지 자라고 있는 엘마드레 오동나무와 비 202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