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42 인형 깎아보는 중... 인형 캐릭터 - 약 만 5~7세, 여아. - 천상의 목소리, 노래를 잘 부르면서 어른들의 주목을 과하게 받음 - 무표정해지고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어린이가 됨. - 평상시 무표정하게 있다가 불현듯 사람의 팔을 무는 경우가 있음. 나무로 인형 난생 처음 깎아봄. 캐릭터를 부여하니 확실히 어떤 방향으로 인형을 만들어야 할지 도움이 많이 됨. 그리고 옮기고 깎을 때마다 계속 바뀌지만, 곧 어엿한 완성품이 나오길 기대함...음훼훼~ 2023. 7. 4. 세쌍 시작은 그러하지만 잘 흘러 번지길.. 2023. 7. 1. 새떼 오늘 많은 떼를 보고있다 2023. 7. 1. 구름 입은 도깨비 앵친구에게 일러 패턴 배움~ 2023. 6. 30. 산초가 준 상추, 잠시 물에 심음 아니 꽂음 2023. 6. 27. 부리 있는 자네는 뉘신지 2023. 6. 26. 커피가 아트함 2023. 6. 24. 무척 아름다운 못을 만났어요,개안. 2023. 6. 24. 나에겐 보이지 않는 밤 2023. 6. 23. OHP 필름에 조명 박으면... 확실히 조명에 붙여버리니 말끔하지 않다. 배경을 좀 더 복잡하게 만들면 근사해질지도... 2023. 6. 21. 하늘이 달라 여기 왜 하늘이 달라? 하늘 볼 시간이 생김 한번 씩 보니까 시강 2023. 6. 16. 이상하게 야밤에 하게 되는 반쯤 2탄 반쯤 노는 거, 반쯤 일하는 거 슬슬 반반 말고 일 좀 할 거 2023. 6. 1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