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story510 20190902, 헤엄치며 날아라 묵직해진 색구름, 핏줄 날선 눈동자, 쏟아지는 물결들, 피어나는 꽃망울, 헤엄치며 날아라. 2019. 9. 2. 작업중 일부이미지 별 생각없이 글적이는 중인데 시간만 넉넉하면 준비하는 이야기상자 뱀 캐릭터 껍질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 2019. 8. 30. 무제, 아마도 5월 2019. 8. 22. 조정오씨는 변신중 올해 이야기하는상자용 이야기 제작 중인데 저의 메인 캐릭터는 조용하고 정의로운 오지라퍼 조정오씨. 조정오씨는 원래 노란 실뱀이다가 용으로 변신가능한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새, 나무, 물고기로도 변신 가능한 캐릭터로 만들어볼까도 고려 중. 2019. 7. 9.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5년 전이나 지금이나 계속 그렇고 그렇다. http://jineeya.tistory.com/593 2019. 6. 20. 뿔을 발견하다 폭신한 눈 양탄자를 타고 땅을 굽어보니 나와 같은 뿔을 발견하였도다. 2019. 6. 19. 딱히 있었으면 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 있다면 많이 무섭지는 않은 녀석이길 바란다. 2019. 6. 16. 발산 2019. 5. 10. 낯선 '龍' 나름 한자 중에는 '芝' 다음으로 많이 봤었다 싶었는데, 오늘 본 '龍'은 어찌나 낯선지... 오랜만에 반갑다. 2019. 5. 5. 물과 물고기와 불꽃 물은 오래된 물고기 물고기는 오래된 불꽃 불꽃은 오래된 물 2019.04.21. Adobe Draw 로 그림 2019. 4. 21. 개새 다음은 용새 예전에 평으로 새를 그려본 기억이 나는데, 용이랑 합체했으니 용새?ㅋㅋ 2019. 4. 15. 칼림바 거의 2분 요즘 멜랑꼴리 밤이면 혼자 띵가띵가 두드려 2019. 3. 2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