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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story438

2018.04.17 집중과 산만 집중과 산만, 2018.04.17, 종이에 볼펜 2018. 4. 18.
전시 무사히 마쳤습니다. 전시 '다행증' 무사히 마쳤습니다.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후에도 작업으로 많이 만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sbculture.or.kr/culture/main/contents.do?menuNo=500252 성북 문화재단 > 공간안내 > 미인도 > 프로그램 > 기획프로그램 성북문화재단 www.sbculture.or.kr 2018. 4. 6.
미인도에서 미인도 풍경, 낙서하다 미인도에서, 2018.03.26, 210*297mm, 종이에 만년필 2018. 3. 31.
20180318 한밤에 뜬금없이 한밤에 뜬금없이, 2018.03.18, 종이에 수채색연필 2018. 3. 18.
789910109 완벽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수에 대한 생각 789910109, 2018.03.14, 종이에만년필 2018. 3. 14.
팔이 아파 팔이 아파, 2018.03.05, 종이에 만년필 2018. 3. 7.
꿈 먹는 바쿠 꿈먹는 바쿠, 2018.02.14, 종이에 만년필 2018. 2. 14.
노트북 펜 게시 노트북 살 사이클이 안되었지만 펜충으로서 결국 노트북펜 지름.화면이 진짜 민감해서 펜이랑 손터치랑 회전이랑 모두 적정한 방식 모색 필요.펜 쓸 때 손 터치는 안먹는 기능도 있었던 것 같은데 더 찾아봐야 할 듯. 2018.02.11, 노트북 펜에서 그림 2018. 2. 11.
수호부의 경계,선 최근 오컬트 백과사전 보고 있는데, 고대부터 악을 쫓기 위해 몸에 소지하는 물건을 '수호부'라 불렀다. 이집트에서는 호루스의 눈이 여러 개 새겨진 모양으로,북미 수(Sioux)족은 수많은 구슬이 있는 듯한 뜨개장식으로 이루어진 거북이 모양으로,팔레스타인 헤브론에선 눈동자 모양의 유리구슬 목걸이 모양으로만들었다. 자수정처럼 아무 가공 없이도 그냥 수호부인 경우도 있다.애미시스트 amethyst 라 불리던 자수정은 '취하지 않다'라는 그리스어 amethystos 에서 왔을 가능성이 크다는데,술에 취하는 걸 막는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일반적으로 부적이 작자의 힘을 넣어 마법화된 것이라면,수호부는 물건 자체에 마법의 힘이 깃들여져 있다. 자연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보호의 역량.그러나 대부분의 자연은 별도의.. 2018. 2. 10.
호루스의 눈 악을 쫓고 내세를 지켜주려나. 호루스의 눈, 2018.02.07, 종이에 만년필 2018. 2. 7.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동물 어딘가 있을 것 같은 동물, 20180207, 종이에 만년필 2018. 2. 7.
수많은 눈 그림에 이름을 붙이기 귀찮아진 단계에 돌입했다.그래, 낙서는 낙서지. 원래 눈을 그리려했던 것 같은데 한참 후엔 어디까지가 본래의 의도였는지 잊게된다.야릇한 8각내지 9각형의 구도도.... 수많은 눈, 2018.02.02, 종이에 만년필/약간의 그래픽 201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