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지 못한 걸 그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네요.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색들을 다 쓰자니 너무 잡다해질 것 같은데,
이 중 몇가지 색은 좀 정리되겠지요.
명함이나 잘 잡아봐야 겠습니다.
시간도 좀 걸릴 예정.
설날이나 끝나면 슬슬 주중 작업도 재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비록 중부 눈 폭탄이라지만- 겨울도 슬금슬금 사라지는 것 같고...
계속 나무가 보고 싶었었는데, 이제 물이 보고 싶어요. 호수도 좋고, 바다도 좋고...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완성 4호] 빙경(氷景)과 설경(雪景) 사이 (0) | 2013.03.04 |
---|---|
[미완성 4호] 신의 손 (0) | 2013.03.02 |
[유화 4호 밑그림] 신의 손 (0) | 2013.01.28 |
[미완성] 자화상 (0) | 2013.01.06 |
[1호] 포인세티아 -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0) | 2012.1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