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t story

익숙해지기만 하는 불안 - 전시 [플레이그라운드]

by 뭔가관리하는 jineeya 2012. 9. 11.

혜화동 아르코미술관에서 주제기획전[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개최 중이다.

플레이그라운드는 놀이터를 말하지만 

자유와 따뜻함이 넘치는 그 공간에서조차

현대사회가 품는 불안과 권력과 압력을 추출해낼 수 있다.

 

음...

대체로는 씁쓸하다 해야할 지,

잘 적응하며 살기 위한 평정심의 발로인지,

이제는 '현대인'으로 살아가고 있어 '현대 사회'가 품은 불안이 친숙하기까지 하다.

 

그 어떠한 잿빛의 색채가 섞여도 이제는 '친근함'을 넘어 '안심'조차 느껴지는 이미지들.  

 

 

 최수앙 [화자], [청자]

 

 

 

 

정주하 [불안, 불-안]

 

 

 

 

공성훈 [담배 피우는 남자(폭포)]

 

 

 

 

노충현 [방]

 

 

 

 

김기철 [화양]

 

 

 

 

육태진 [시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