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사무실에 와보니,
민용근 감독님이 선물을 잔뜩 놓고 가셨네요.
먼저 테이블 위에는 그동안 만드셨던 작품에 사인을 잔뜩해놓으셨고요.
(조만간 인디플러그 에서 뭔가의 이벤트가...옹홍홍~!)
벽에는 영화 [혜화,동] 포스터 액자가 걸려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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