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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 간지 - 사람 모양 토용 확실히 박물관은 상설 전시를 계속 봐도 새롭게 볼 게 또 있다. 저 살짝 힙한 포즈하며한 성깔할 것 같은 표정하며누군가 멋진 능력으로 남겨줘서 감사하다. 2025. 4. 4.
존경보다 생존의 쓰임이 급한 지금 - 책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힘들 때 자연에 속하며 자연의 통찰력을 받은 작가 헤르만 헤세는나무만을 위한 책을 썼다.물론 나무는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의 존경과 예술의 숭앙을 받을만 하다.동시에 우리는 기후 위기 속에서 - 존경과 숭앙을 표현해도 모자랄 시간에 -생존에의 필요와 자연의 보이지 않는 손에 빌붙고 싶은 누구보다 다급한 인류가 되었다.나도 분명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이 찰나의 인생이 진행되는 와중에도,인간에게 분명 감동과 감상의 대상일 이들은 여전히, 언제나 탄압과 쓸모 사이의 유용성의 타진 대상이다. 최소한 나무에  감탄할 수 있고 통찰할 수 있는 감각의 길로 다시 돌아가길 바라며,책에서 생각나는 문구 2가지를 적어본다.'너는 겁먹고 있는데, 왜냐하면 네가 가고 있는 길이 너를 네 어머니와 고향.. 2025. 4. 3.
클로즈업 초상 - 거리의 얼굴 2025. 4. 3.
기이 분명 푸르른 색인 건 맞는데어찌나 유별나보이는지... 2025. 4. 1.
2025.04.05. ~ 06. 체험 <정원을 여행하는 돌> in 서울 가든 페스타 주말 식목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숲에서 체험 이 열립니다.서울 가든 페스타에서 이틀 간숲 정령돌 잡화점에 방문하시면 자신 만의 여행하는 돌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체험  - 일시 : 2025.04.05. 11:00 ~ 19:00, 04.06. 11:00 ~ 17:00- 장소 : 서울숲 가족마당 (성수동1가 685-37)--------------------------------------------- 2025. 3. 31.
산신님 곧 뵈어요. 지우개로 산신님 한번 파봄.가지고 있던 레이저각인기는 역시 고무 커팅이 안되네.노력 좀 들여서실력 좀 될 때큰 그림도 파볼까. 2025. 3. 30.
애니 <삼베러버피라미> - Fest Anča 비경쟁 부문 초청 애니메이션 가 6월에는 슬로바키아에 갑니다. 슬로바키아 안챠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https://www.festanca.sk/en/'질리나'라는 도시에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고 합니다. 2025. 3. 30.
경주오릉에 왔다면 알영전 근처 대 숲은 꼭 걸어보시길...https://youtube.com/shorts/mES0asCiqfw?si=C4ZA634SAfH34bYy 2025. 3. 28.
한발 한발 내딛으면 언젠가 예전 한 선배가 투쟁가 가사 중'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는 왠지 반대이지 않는가 물은 적이 있다.최근 들어 참 공감가는 게,단번에 이룬( 것은 억울하게도 하나도 없었지만 ), 때론 한 세기를 뜻하는 100년 안에 완결하여 다음 장으로 넘어갈 듯 보인 것들이 꽤 있었다.그러나 기실 오랜 시간 바위를 갉아내듯 쌓고 쌓아 한번에 무너뜨리려해도 공고한 두께와 높이를 계속 다져놔야 넘길 수 없는 것들이 있다.뭐하나 잡히지 않는 듯 해도,숨죽이며 옳은 목소리를 내고 부지런히 움직일 수 밖에...어떻게 만들어나가는 체계인데 나 잘 살기 위해서라도 한발 한발 잘 내딛어야지. 2025. 3. 27.
기우를 기원 안동에 화마가 닥쳤다.아는 이들은 모두 무사하셔서 큰 다행이지만,불로 잃을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 많은 곳이라 안타깝다.피해를 줄이려 사방팔방 발로 뛰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이상 여기저기 도깨비불마냥 옮겨다니지 말고 부디 진압 완료되길... 2025. 3. 26.
하늘이 맑구나 유독 날이 좋은 날,하늘이 좋은 하늘에,나무가 좋은 나무. 2025. 3. 25.
친구들이 나를 짝어줌 나 찍는 거 별로라 어색하기 그지 없는데 살짝 얼굴 가리고 멀리 찍어야 그나마 볼 만 함. 2025.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