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rawing story

친구라 불리우는 무명씨

by jineeya 2021. 9. 17.

무엇을 할 친구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낙원'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살고 있음.

낙천적이고 현명.

환경에 제약이 많아 삶의 규칙도 까다로운 편이나 성격 자체가 까다로운 건 아님.

여튼 최근 몇년 사이 만들어지고 있는 친구들과 동료임은 분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