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을 떠올리면 배산임수의 주박에서 벗어나기 힘든가보다.
산이 있고, 물이 흐르고, 유유자적 솜사탕같은 구름이 흘러가는 곳.
이 정도면 되는 건가보다.
하지만 이 정도는 점점 더 어려운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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