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올해 유독 왔다갔다 지리지리한 날씨로 인해 꽤나 기다려온 따뜻함입니다.
다들 감기 기운을 달고 있는 감도 없지 않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정겹죠.
오랜만에 눈이 선명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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