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오늘까지네요. 무료이니 시간되시는 분은 한번 쯤 보셔도 좋을 듯.
이제 끝났어요...ㅠ.ㅠ
전시 중간 끼어있는 영아트페스티발이고요. 사실 part 가 어떻게 구분되는 지 잘 파악은 안된다능...ㅇㅎㅎ
재미있는 표현이 많네요.
정철의 [산에산에산에는]
정철의 [산에산에산에는]
안명전의 [day and night]
안명전의 [소]
정황래의 [산수여행 4]
정황래의 [산수여행 8]
현경미의 ?
현경미의 [옴]
옴이 이런 모양새인지 처음 알았어요!
'ar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답형 세대인 내가 만들어가는 작법] 끊을 것에 대한 오늘의 생각 (0) | 2012.05.28 |
---|---|
인간은 귀요미라 자연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 인사아트센터 [자연으로부터 오다] (0) | 2012.03.15 |
드로잉 50년전 part 1 (0) | 2012.03.12 |
성장하는, 또는 퇴화하는 우리들의 캐릭터 - 롯데갤러리 [어른들의 동화] 中 (0) | 2012.02.21 |
이제는 꿈꿀 시간 - 롯데갤러리 [어른들의 동화] 中 (0) | 2012.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