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35 숨은 작은 세상이 궁금하다면 눈높이를 획기적으로 낮출것 2024. 4. 15. 공룡도 있고 엉덩이도 있고 멋진 호수와 그림자도 있고.. 2024. 4. 9. 담벼락 2024. 3. 1. 동양화 한편 뚝딱 안동 가는 길. 뭐든 과하면 힘든 법이지만, 간만에 눈에 폭 쌓여서 차 떼고 포 떼고 제대로 테가 확인되는 산의 모습이 모든 동양화의 사실주의를 확인시켜준다. 2024. 2. 25. 직접 보면 더 저세상 포스 2024. 1. 13. 고요 속의 외침 소리 먹는 하얀 새벽 2024. 1. 10. 새벽엔 역시 계추리 매듭 놀이지 2023. 12. 7. 한 발자국만 나서도 달라지는 하늘 2023. 12. 3. 인공 선셋 2023. 12. 2. 내년이 기대되는 공간 그대로 새롭게 그대로 새롭게 변신하라! 2023. 12. 1. 20230523 담벼락 괴물 진짜 어딘가 이렇게 생긴 담벼락 있음! 2023. 10. 23. 월영교 물안개 2023. 7.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