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64 어떤 바위든 눕고 싶은 만휴정 얼마든지 머물고 싶은,어느 각도로 봐도 그림인,가는 길도 너무 썰렁하지도 너무 우거지지도 않은,사람이 좀 있어도 물소리가 아름다운... 2024. 10. 28. 가지런 올해 마지막 모기향일 듯 2024. 10. 7. 신령함을 찾습니다 역시 나무가 참... 2024. 10. 6. 앞논에서 이삭 줍기 어느덧 추수의 계절, 앞 논에서 이삭 주워봄 2024. 10. 6. 밤의 도산서원 맞은 편 2024. 10. 3. 왔다갔다 세피아 세상 나는 한방향으로 가지만 구름은 갈지자로 간다 2024. 9. 29. 잎의 흔적 놀거리가 추가됨 젤판화로 노는중 2024. 9. 25. 지나가요 폭우에 물이 잔뜩 불어천에 가면 사람들이 구경 나오고마치 나일강인 양 흐르는 물줄기가꽤나 빨라보이는 어느날, 오늘 2024. 9. 22. 눈이 부시게 맑은 날 2024. 9. 14. 희미해지는 선비님 2024. 9. 1. 금소시네마 시작~ 안동 금소마을에서 '마을'과 '환경'을 생각하는 단편영화 상영회 [금소시네마]를 엽니다.금소시네마는 7월부터 마을 어르신들이 상영회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을 받으신 후 직업 운영하고 있습니다.8월 23일(금)부터 10월 26일(토)까지 총 10주간,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30분안동 금소마을 계와고택 앞마당에서금소시네마와 함께 해요! [상영 일정 확인]http://keystory.net/storybox/arteducationnfestival_geumsocinema.php 이야기상자 - jineeya 지니야의 문화다양성콘텐츠 프로젝트 keystory.net 스크린도 직접 설치~ 상영장비도 직접 조작~ 유니폼도 차려입고~ 오늘 상영할 영화 간판도 걸고~ 관람객 맞이하고~ 영화를 보아요~! 9월에도 열심.. 2024. 8. 24. 수확! 농부 산초 텃밭 안동 매우 귀욥 2024. 8. 24.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