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1 꽃이 아름다워요. 한마디씩 건네는 듯... 좀 뻔한 곳에 놀러갔는데, 이번 주 날이 좋아서 그런지, 꽃들이 말을 거는 듯 선명하네여...*^^* 나, 그림같죠? 약간은 수줍어요. 돌만큼 과묵해졌담돠~! 어울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어때요? 세상이 환해지는 것 같죠? 2010.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