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6 연기하듯 유연하게 2024. 5. 25. 섞이지 않은 문화가.. 섞이면 인지 부조화로 공포가 증폭한다.그럼에도 뛰어넘길 바라는 현대의 의지가,상식의 기준으로 이미지를 끌어당긴다. 2024. 5. 19. 나만의 누리마실 작년부터 소소한 악기 구매중 2024. 5. 19. 청주 수장고에 다녀옴 오픈 수장고라는 게 한정된 전시 형태일 줄 알았는데 대체로 수장고이되. 5층 한정 전시관이랄까? 다르고. 또 비슷하게 묶여있다는 것 자체가 작품이 될 때도 있다. 2024. 5. 18. 금소생태공원에서 많은 소리,나른 풍경, 계속 머뭄, 이내 평화 2024. 5. 15. 빨래 2024. 5. 14. 2024.05.04. 윤슬 피라미는 하나도 모르겠고,윤슬이 일품 2024. 5. 9. 자세히 보면 누군가 닮은.. 2024. 5. 9. 곧 사라질... 2024. 5. 5. 네온도 진화중 2024. 4. 30. 코끼리코는 아니지만 2024. 4. 23. 구멍 하나 구멍 둘 2024. 4.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