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발을 딛고 싶어도
하늘이 불러 머물 수 없구나.
.....
백만년만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다가,
십만년만에 BC 16C 이미지를 보며 낙서하다가,
일만년만에 나름대로 온라인 게시중.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 삼선 + 물 + 항아리의 관계 (0) | 2021.12.21 |
---|---|
[낙서] 뱀과 여신과 인형의 관계 (0) | 2021.12.17 |
2021.11.23.~27. 기묘한 우화전 (0) | 2021.11.25 |
한 밤중에 홍두깨 마냥 (0) | 2021.11.07 |
책장 속 책들 (0) | 2021.10.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