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할 친구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낙원'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살고 있음.
낙천적이고 현명.
환경에 제약이 많아 삶의 규칙도 까다로운 편이나 성격 자체가 까다로운 건 아님.
여튼 최근 몇년 사이 만들어지고 있는 친구들과 동료임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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