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상치 못하게 전시회를 자주 보게 되네요.
행운이라고나 할까여?^^
젊은 작가의 첫번째 전시라는 점에서 전시회 제목도 그림도 잘 어울리는 듯 해요.
히스 레저는 왠지 안타깝게 반갑고, silver spoon을 문 입술은 코믹스러운...
그림들의 모양새가 다양한 걸 보니 가고 싶은 길이 많으신가봐요?
홍경표 작가님, 앞으로 더 화이팅~!
Misty (희미한 추억)
Black Widow
oh! Jimmy
꽃의 요정(Flower's think)
일광의 오후
Cherry falls
He's 부활
카니발
Madonna's choice
Born with a silver spoon
'ar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遡及] 책 '암살주식회사' (2) | 2010.01.29 |
---|---|
100마리 호랑이 통해 새해 기운을~! (2) | 2010.01.02 |
마음으로 보는 감성 전시 - 광화랑의 감성작가전시회 (4) | 2009.12.06 |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 국립중앙박물관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 (2) | 2009.11.22 |
익숙한 듯 살짝 엉뚱한 세계들 - 재외한국청년미술제 U.S.B 3탄 (2) | 2009.11.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