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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tory

익숙한 듯 살짝 엉뚱한 세계들 - 재외한국청년미술제 U.S.B 3탄

by jineeya 2009. 11. 9.
마지막 -제가 올리는- U.S.B의 작품들은 지금보니
꽤 익숙하나 한참 보면 어느덧 이상해보이는 것들이네여.

U.S.B 의 공식 홈페이지 http://2009usbgallery.com/ 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을 듯!

이세경(독일, 뒤셀도르프)의 [타일 위의 머리카락]

하태범(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무제]

남효준(일본, 효고)의 [코스모스]
뒤의 비닐은 바지 저고리이다.

이영미(중국, 정덕진)의 [꿈과 기억 사이 : 부유하는 섬]

이원호(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두 개의 문]

윤지은(독일, 뒤셀도르프)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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