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문화적 방식으로, 재생의 의미를 담아 변화시키는 것.
이미 많은 공간들이 건축적 아이디어가 빛나는 공유지로의 변모를 거듭하고 있다.
여전히 높은 사각의 건물은 올라가고 있으나,
다양, 유연, 공유, 놀이, 휴식 등이 복합된 공간들로 리플레이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일시적 강연 & 상영'을 위한 플랫폼의 두더지굴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포근하고 편하고 스크린 잘 보이는 독특한 공간.
'워크숍'을 위한 플랫폼 by 안기현 + 신민재
'멘토링 스튜디오'를 위한 플랫폼 by 신형철
'움직이는 숲' - 야외 작업실 & 커뮤니티를 위한 플랫폼 by 네임리스건축
'일시적 강연 & 상영'을 위한 플랫폼 by 박천강 * 조남일
'ar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혼자 '자리' 만들기 (0) | 2016.01.24 |
---|---|
성북인권페스티벌 현수막 변신 완료! (0) | 2016.01.19 |
제4회 글렌데일시 위안부의날 기념행사 성북구 특별전 (0) | 2015.10.21 |
바리,오다 끝~! (0) | 2015.10.05 |
10.01. ~ 02. 19:00 공연 <바리, 오다> in 서울시립미술관 (하이서울페스티벌 공식초청작) (0) | 2015.09.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