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작업( http://jineeya.tistory.com/514 )은 2년 전 스케치 스캔본에 간단한 디지털 작업이었는데,
두번째 작업은 캔버스에 복합재료 사용.
분위기는 다르지만 2년 전에서 나아간 건 전혀 없다.
그동안 책과 상상의 세계에서 너무 멀어졌나봐.
나의 신화들이여, 나에게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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