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도자기하는 언니네 집에서 몇개 분양받아 그려넣은 것들이
유약칠로 반짝거리고 탄탄한 도자기로 돌아왔다.
검은 색 이외엔 많이 날라갔지만 모두 1000도 넘는 열에 깨지지 않고 내 곁으로 돌아와줘서 감솨 *^^*
한두 개는 열심히 써주도록 하겠으~~!
요건 선물받음. 완전 귀여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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