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올렸던 자목련 완성본입니다.
생각보다 단단하고 어둡고 결단력있어보이는 나무줄기는 그림의 하단으로 내려가면서 면에서 선으로 변모시켰습니다.
3차원 줄기의 분기가 화면을 조각조각 면으로 분할시켜주네요.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완성 9*9cm 타일] 겸손한 데이지씨 (0) | 2014.05.17 |
|---|---|
| [미완성1호] 동굴 - 무엇이 되려는지 (0) | 2014.05.14 |
| [완성 9*9cm 타일시리즈 3] 작은 국(菊) (0) | 2014.05.08 |
| [완성 9*9cm 타일 꽃시리즈 1] 싸리꽃 - 감성의 플랙탈 (0) | 2014.05.06 |
| [미완성 9*9cm 타일] 싸리꽃 (0) | 2014.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