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구도니 색이니 모두 하나하나 의미가 없은 것이 없네요.
저도 가만히 있어서도 수많은 말을 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네요.
* 모네의 [아르쟁뢰유의 센느강] 변형 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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