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화 모사 중입니다.
시원한 하늘에 구름이 잘못 그리면 심심해질 수 있도 있지만,
제 그림에는 힘은 좀 있는데 어두워지는 색감을 끌어올려보려 최대한 밝게 그려볼 생각입니다.
캔버스 사이즈 상 오른쪽이 잘려서 괜찮을라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왼쪽 자른 것보다야 훨 나은 상황이라서리...ㅇㅎㅎ
원작은 아래와 같음.
아르쟁뢰유의 센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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