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이라고 믿고 싶어지는 요즘.
벌써 1월 초인가요? 동네 한바퀴 돌며 그림 그릴만한 곳이 없나 찍고 돌아다녔었는데요.
괜찮은 장면, 사진을 보며 당시 느꼈던 감성이 떠오르는데 실제 그 기분을 옮기는 게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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