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아름다운 하늘을 찍다보니 생각외로 사는 동네의 모습이 이국적으로 보이는 어느 하루의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이국적이라고 해서 뭔가 크게 다를 거라고 보시면 실망일테지만요.
하늘이 워낙 푸르러서 그러했던건지... 마치 외국의 소도시에 와있는 기분을 살짝 느낄 수 있었습죠...^^
기왓장마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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