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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칼 구름 - 국립현대미술관 석양

by jineeya 2011. 10. 4.

해는 벌써 져버렸습니다.
넘어가버렸죠.

그래도 붉은 기운은 약간 남아있는데, 구름이 정말칼과 같이, 바늘과 같이 희한했습니다.

최고의 캔버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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