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엔 거한(?) 저택들도 많고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좁은 길과 아담한 집들도 참 많지요.
희한하게도 그 둘이 - 완전 분리된 곳도 많지만- 적절히 잘 분배하여 섞여있는 곳도 꽤 되요.
만해 한용운 선생의 고택과 숙정문을 찾아다니다가 만나게 된 성북동의 골목들을 찍어봤어요.
정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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