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복궁 근처에 갔었는데요.
하늘이 너무 쾌청하다못해 푹푹 찌는 11일이었죠.
하늘과 구름색이 어찌나 예쁘던지
폭염임에도 꽤 서서 하늘을 쳐다봤습죠.
그리고... 또 비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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