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1004님의 초대를 받아 무사히 tistory IN~!
놀라운 점은 jineeya.tistory.com 이라는 URL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2004년부터 꽤 최근까지 어딘가에서 jineeya라는 아이디와 URL이 들어간 블로그를 사용했었다.
그 이후론 개인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jineeya를 써본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어느새 나만의 아이디를 가지기 위해
나는 jinnee 또는 jinneeya가 되어가고 있지만,
뭔가 너무 오랜만에 그리운 것과 다시 만난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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