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실험미술 대표주자인지
바람이 물에 스치듯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감격스러운 장면인지
다 모르겠지만,
그저 살아움직이는 것들이 붓 따라 자유롭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전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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