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 안의 아트하우스 모모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와 세트로 팔던데요.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청춘의 일 전형은 무엇일지..
차근차근 살펴보려고요..ㅋㅋ
'review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B급이라부르면 아쉬운 스타일리쉬 - 영화 [이웃집 좀비] (2) | 2010.02.11 |
---|---|
스스로 하는 '잘 살자'는 다짐 - 영화 [작은 연못] (0) | 2010.02.04 |
장난감의 진짜 역할 - 단편 애니[토이 아티스트] (2) | 2010.02.01 |
[遡及] 책 '암살주식회사' (2) | 2010.01.29 |
이웃집 좀비를 만나보아요~! (0) | 2010.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