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 26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꿈그림 도서관에서 스마트폰 없이 지내는 챌린지 on!
이 시간에 '지니야와 마법돌 잡화점'이 간만에 오픈 한번 해봤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폰 없이도 꽤 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동시에
어마어마한 양의 마법돌 제작자들이 다수 등장한 것도 환영!
공동의 색을 입히는 컬러링북 완성하기는 꽤 멋진 그림으로 바뀐 것도 있어서 몇번 더 하면서
언젠가 어디선가에서 한번 선보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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