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omorrow 20111 Korea Tomorrow 2011 -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작 오르세전, 다급하게 주말에 들렀습니다. 정말 사람 때문에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인파에 쌓여 대기번호까지 받은 상황에서 주변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1층 전시관과 1,2층 복도에 [Korea Tomorrow 2011]라는 이름의, 부제는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작'라는 이름으로 전시중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젊은 피들의 젊은 작품들... 사실 지쳐서 1층엔 못들어가보고 복도의 것만 몇작품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지연오 작가 리치빈 작가 2011.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