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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림바6

정신없이 흩날리다 오랜만에 칼림바를 뜯으며 정신없이 흩날리는 꽃들에 정신없이 흔들리는 마음길 2025. 6. 16.
20250115 잠 못 드는 밤 잠 못 드는 밤 간만에 칼림바와 함께 불면 퇴치를 꿈꾸는 하루 2025. 1. 15.
[칼림바연주] 그냥그냥 20240925 어느 시간 즈음,생각나는 대로 기술하듯, 생각나는 대로 칼림바를 꺼내, 생각나는 대로 뜯어보고, 생각나는 대로 녹음하고, 생각나는 대로 편집하여, 생각나는 대로 공유하다 2024. 9. 25.
비꽃 20230506 비꽃 음악/촬영/편집 - jineeya | 이야기상자 edit app - microclipchamp font - nanum brush script landscape - Jinju music - kalimba 2023. 5. 14.
5월의 소리 최근 만든 부적시리즈 중에서도 성실하고 건강한 재물들이 함께 하길 기원하는 재물부의 아이템들을 배경 이미지 삼아 5월의 소리를 녹음하다. 홀연은 아무 생각없이 나에게 악보 쓰는 노트를 줬겠지만, 이런 걸 받으면 뭔가 계속 글적거려보고 싶기 마련이다. 간혹 생각나면 칼림바로 뚱땅거려본 소리들을 노트에도, 녹음기에도, 영상으로도 남겨본다. - 라고 쓰고 있지만 얼마나 갈지는 알 수 없다. 내 인생에서 가장 거리감 넘치는 예술이 바로 음악이고 소리다.- 2021. 5. 16.
칼림바 1.5분 하... 1분 30초조차도 마음의 조급함과 감추고 싶은 어설픔을 숨길 수 없다. 시작은 역시 미약하다. 201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