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산19 우락부락 2022. 4. 29. 휘영청 밝은 달이 반달이네 2022. 4. 15. 20220408 천장산 야행 성북구 삼태기 마을을 보듬는 천장산에 해가 방해하지 않는 어느 날 저녁 올라가봤습니다. (궁금하지 않겠지만) 촬영, 이어붙이기, 칼림바 : jineeya 사용 폰트 : 카페24 고운밤 2022. 4. 10. 천장산 야행 어쩌다 천장산 야행. 신비로움 극상. 날도 좀 풀려서 그런지 포근한 기분마저 듬. 2022. 3. 2. 사연 있은 것처럼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뭔지 모르겠고, 어떻게 예쁜가싶어 점점 뭔지 모르겠고, 여러 번 봤다싶은데 점점 뭔지 모르겠고, 대체로 눈길이 가서 점점 뭔지 모르겠고. 2022. 1. 14. 올해도 천장산 산신님께 인사드림 완료 올해도 천장산 산신님께 인사드리러 감. 여전히 기원할 것도 잔뜩, 향긋한 공기도 감사, 부정타지 않게 함지 살짝 물고 올라가봤더니, 어느새 동네 사람들의 기원하는 곳이 되었는지 소원을 잔뜩 담은 돌들이 한가득. 2022. 1. 10. 곧 날아오르거나 곧 날아오르거나 곧 나라도 잡아먹거나 2021. 7.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