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천장산우화극장예술제 & 제8회 월장석방방방

2019.10.26~27

천장산우화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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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정보

연출_김지희

제작년도_2019

공연명_2019 이야기상자프로젝트 공연 - 조정오씨 이야기

공연시간_15”

출연_김지희, 김이솔, 김미란, 허혜윤

조명/음향_정대원

기획_협동조합문화변압기 김지희, 장연주, 허혜윤

음악 Phase_2 by Xylo-Ziko, Phase_4 by Xylo-Ziko

 

2. SYNOPSIS

조정오씨이야기는 조용하고 정의로운 오지라퍼 실뱀 조정오씨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이다. 조정오씨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 반하고 그들을 따라해본다. 그러나 세상에는 따라해도 되는 것과 따라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로 가득하다.

 

3. INTENTION OF THIS PROJECT

세상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영향을 미치는 자들은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치명적이기도 하다. 그들은 스스로 우상이라 착각하기도 하지만 타인에 의해 우상이 되어버리기도 한 자들이다. 그리고 자리를 고수하며 폐악을 양산하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자리를 만들어주고 문화를 형성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과연 세상이라는 장에서 겉돌지 않고, 조화를 이루며, 진보를 위한 적정한 변화와 반목을 생성하는 역동적인 균형의 요소와 흐름은 무엇인가?

 

4. PRODUCTION NOTE

협동조합 문화변압기의 문화다양성 기반 예술 장르 융합 프로젝트인 '이야기하는 상자'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협동조합 문화변압기는 2019년부터 19세기 무빙파노라마에 기반하여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사람들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쉽게 또는 전문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이야기하는상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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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조정오씨이야기] 중 스케치

숲 속에는

바람과 바람과 바람,

나무와 나무와 나무,

새와 새와 새가 있다.

 

산들거리는 바람에

실려오는 나무 열매,

그 달콤함을 쫓아

새와 함께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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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야기하는상자용 이야기 제작 중인데

저의 메인 캐릭터는 조용하고 정의로운 오지라퍼 조정오씨.

조정오씨는 원래 노란 실뱀이다가 용으로 변신가능한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새, 나무, 물고기로도 변신 가능한 캐릭터로 만들어볼까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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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하는 상자'들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시범 삼아 과자각과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쓱싹쓱싹 만들어봄.


워낙 간단한 포맷이라 만드는데 시간은 30분도 안 걸린 것 같은데,

원으로 구성하고 한쪽 방향으로만 돌리도록 되어 있다보니 종이가 보여야하는 화면이 아니라 통 안에서 말려버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너무 얇은 종이를 사용하면 흐물흐물 가라앉아버릴 것 같고...

지지축은 최소 2차원 양방향으로는 구성해야 안정감이 높아질 듯.


또 하나, 모양이 원통이다보니 종이롤을 길게 만들어도 한번의 원통 길이 정도로만 이야기 구성되는 수 밖에 없을 듯 함.

지금 자른 폭 정도면 만화 3컷 분량이 최대일 듯.


돌리는 방식만 안정화되면 한 손에 잡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른 손으로 이야기 종이가 돌아가는

한손 공연이 가능하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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