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도철 작업을 하다보니,
마치 여러 시대, 여러 작가들의 도철에 대한 서로 다른 자화상 내지는 상상도를 나열하는 듯한 시리즈도 재미있을 것 같다.
같은 존재, 다른 느낌.
사람은 사람의 수만큼 다르게, 다양하게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는 사실을 배우는 게 의외로 쉽지 않아 실제 그럴 지는 모르겠지만...
[가브리엘 도철], jineeya(김지희), 4F, 캔버스에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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