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면서 수시로 바뀌고 있는 그림이다.
처음엔 분명 도심 초록 옥상들을 노린 컨셉이었는데,
점점 새장에 갇힌 도시같기도 하고,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자연 같기도 하고...
중간 중간 뭔가 죽여야(?) 할 것 같은데... 역시 도시를?^^;;;;;
그건 좀 더 있다가 생각해봐야겠어..
너, 뭐 될라꼬?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화 1F] 나무, 곧 겨울 (0) | 2014.12.08 |
---|---|
도깨비액자 (0) | 2014.12.03 |
귀요미 도철 (0) | 2014.11.26 |
글적글적 - 이상한도서관 (0) | 2014.11.25 |
평(平), 을 그리다 (0) | 2014.1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