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배우고 있다.
나잇값 이상하게 하느라 몇과목은 지루할 줄 알았는데 간만에 공부라 새로운 내용도 많고, 꽤 재미있다.
하지만 오전 8시에는 지하철에서, 오후 8시에도 아직 강의실에서, 오랜만에 묵직한 짐보따리 들고,
앞으로도 10개월가량 토요일은 수업에 반납이다.
오늘같이 광화문과 여의도를 쫓아다녀도 모자랄 판인 날에도...
정말 미안하다....
- 진정 지금이라도 모든 게 유가족의 뜻대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15일에는 절대 결합!
갤럭시노트 10.1 갤노트로 글적
갤럭시노트 10.1 갤노트로 글적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성 나무토막] 도철, 자연 최고의 조력자 (0) | 2014.09.15 |
---|---|
알타이의 여신들 (0) | 2014.08.30 |
순천 가로본능 (0) | 2014.08.08 |
부끄럽고 정리되지 않던 어느 날 (0) | 2014.08.07 |
[완성-나무도마] 포구 (0) | 2014.06.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