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11월 전에 4 post 모두 올리게 되네여.
좀 고민해서 글을 써봤어도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움.
중국 베이징편은 스케일과 새로운 아이디어 사이에 은근한 사회 문제도 묻어있는 느낌.
특히 치우안숑의 [산과 바다의 새로운 고전 II]는 30분짜리 훌륭한 사회 변천을 보는 듯 하다.
쓰 진송의 [2007년 8월 13일 15시 5분 55초 베이징의 구름].
그날 그 시의 구름을 표현한 촘촘 아크릴 층들.
리칭의 [상호 취소와 결합의 이미지-뒤샹]
치우 즈제의 [위하우스 빌라의 네 명의 감시관, 베이징].
내 사진 효과가 아니라 치우 즈제님의 효과.
지아 아이리의 [굿모닝, 월드!].
누워있는 건 레닌? 뭔가 평화로워보이는...
바이 이뤄의 [봄과 가을]
치우 안숑의 [산과 바다의 새로운 고전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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