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 고고한 그녀(라고 생각하고 싶다).
성북천에서 볼 수 있으리라 생각 못했던 고상하고 여유있는 걸음걸이, 아름다운 당신.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전야 (0) | 2012.08.27 |
---|---|
왠지 서러운 날 (0) | 2012.08.17 |
매일이 다른 삶 - 하얀 꽃, 아마도... (0) | 2012.05.04 |
제법 어우러지는 싱그러운 산길 (0) | 2012.04.29 |
미친 날씨, 미친 녹음 (0) | 2012.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