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훅훅 변하고 있습니다.
열굴 한 면을 뒤로 쭉 보내고 있죠.
석고상을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액자는 생각 안해봤는데 너무 꽉 차게 그린 듯 싶어요.
봐서 필요하면 나무 테두리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 런지...
아직은 좀 더 지나야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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